선글라스 'Carin' 여름 휴가 필수 준비물 추천

안녕하세요.

스마일데이예요. 

 

얼마 전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면서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선글라스를 사기로 했어요. 

 

요즘 힙한 선그라스도 많지만

저는 유행 안타고

오래 쓸 수 있는

선글라스로 구매했어요. 

 

무난하고 금액도 괜찮은 

제품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carin 브랜드의 

KIRSTEN_C1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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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n 브랜드

KIRSTEN_C1 

사진 출처: CARIN의 공식 홈페이지

제품명 KIRSTEN_C1

189,000원

사진 출처: CARIN 공식 홈페이지

색상은 

블랙, 브라운, 와인, 앰버 색으로

총 4가지 종류인데요. 

 

제가 인천 공항 면세점에 

갔을 때는 

블랙과 브라운 색

두 가지가 있었어요. 

 

브라운색도 써보니 

마음에 들어서

고민을 오랫동안 했어요. 

 

결국

어느 옷에 입어도

매치하기 좋은 블랙으로 

사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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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N의
선글라스 구매 후기

비행기 탑승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 골랐어요.

 

그럼에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면세점에서 사면 더 좋은 점!

 

지금 면세점에서

Carin브랜드의

선글라스를 30%

할인하고 있었어요.

제가 산 제품은

면세가격으로 132달러로 

17만 원 조금 넘는 금액이에요.

 

여기서 30% 할인이 들어가

40달러 할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총 92달러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원화로 118,109원이에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189,000원짜린데

 

저렴하게 사서 

기분 좋았어요.

쇼핑백에 담아주셨는데요.

선글라스 케이스입니다.

 

색깔도 브라운 가죽으로 

깔끔하고 

너무 고급스러워요! 

선글라스 케이스를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도 주셔서

 

선글라스 케이스도 

흠집 나지 않게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증서와 선글라스 닦이도

같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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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후기

밑쪽은 볼드하고

위쪽은 샤프트 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첫 일본여행이었는데

선글라스 안 사면

큰일 날뻔했어요.

 

해가 정말 세더라고요.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선글라스는 눈이 살짝 비치는 정도이고

무게가 가벼워서 좋았어요. 

 

코가 낮은 저는 

조금만 무거운 선글라스를 쓰면

바로 흘러내리는데

 

요건 가벼워서 흘러내리지 않아

편했답니다. 

 

너무 어둡지 않아서 좋았어요.

어두우면 하늘 색깔도 어두워서

여행 가도 계속 어두 컴컴한 배경만

봐야 하는데

 

요건 어둡지 않아 

여행 내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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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름휴가 필수품

Carin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소개해드렸어요. 

 

선글라스 하나 장만하고

여름 휴가 즐기자고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